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미래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라우드세븐입니다.
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공부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.
여러서 부터 영어가 익숙하게 영어로 듣고 말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.
영어에 권태기(?)가 찾아올수록 한걸음 뒤에서 아이를 믿어주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.
아이의 영어 수준보다 높은 레벨의 환경은 오히려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'영어는 재미있는 것' 이라는 감정을 만들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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